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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렌파이 모바일 해상도 만들기 및 대화문 위치 일단 나는 파이썬이고 코딩이고 하나도 모르는 생초보임을 밝히며 시작한다. 거의 기록용이며 당신에겐 도움이 정말 안될 것이다. 그러나 여성향 세로 모바일 미연시를 만드는 입장에서 조금,,, 도움될만한게,,, 있으려나,,, 일단 처음 시작한 분은 유투브에서 렌파이 강좌 듣는 것을 추천한다. 짧지만 시작하는 부분을 잘 설명해주신 분이 계시다. (프로젝트생성에서부터 대사입력, 배경, 캐릭터, 조건문등 까지) 얀데레 아가씨 제작자이신 것 같은데 이 게임 소스코드도 무료로 푸신 걸로 알고있다. 도움 받았던 곳은 백안시의 공방(티스토리), 네이버 비모 카페다.(블로그와 같은 주인장님이시다.) ----서문 끗------ 렌파이 모바일 해상도 그때 다 지정해놨는데 날아가서 너무 억울하다. 하.. 아무튼 가로가 16:9니.. 2021. 2. 7.
2021년 새해 새해가 된지 벌써 2달째다. 다시 렌파이로 눈을 돌려 기록할 곳을 찾다보니 9월에 나름 열심히 쓰려고 했었던 티스토리가 생각났다. 역시 나는 몇번 하다가 그대로 방치중..;; 기록할 곳을 찾는 거는 이전에 쓰던 삼성 오디세이가 고장나 어디 쳐박아 놓았는데 바보같이 게임 자료 백업을 메일에다 해놓은거다. 더 바보같은 거는 이 컴퓨터에 다운을 안받아놨다. 그래서 기간 만료됨 난 항상 이 작업을 다시 하지 않을 것 처럼 떠나는 중병이 있다... 하지만 지금처럼 또 드릉드릉해서 이전 작업 찾음. 하지만 이미 없지 ^^ 심지어 내가 이렇게 절박하게 웹툰 산업에 뛰어드려 했었다니 불과 6개월 전의 내가 맞는지 의심이 든다.(나쁜 쪽으로) 학창시절부터 그림에 관심이 많고 뭔가를 만들고 싶었고 실제로 친구들도 내 이야.. 2021. 2. 6.
20201004 크로키(사이트 추천) 오늘은 추석이 끝난다는 무기력감에... 잠을 많이 잤다... 잠이 자꾸오는 건 현실도피의 일종이라던데... 맞을지도 ^^? 크로키 많이 하진 못했지만 했다는 의미로... 크로키 사이트는 유튜브 New Masters Academy 에서 자료를 보고 하고 있다. 1분 컷이 많은데 그냥 일시정시해놓고 보고있음. 성인인증하면 유료도 많고 고화질이라 좋다. 서울로 크로키하러 자주 갔었는데(그렇다고 실력이 는 건 아님 ^^) 모델분이 20분간 일정한 자세로 포즈 취하고 그런게 갑자기 생각난다... 정말 대단하심... 2020. 10. 5.
20201003 인물 프로필 만들기 흠, 추석이 벌써 하루가 남았다.(현재 시각 12시를 넘어서 하루도 안남았다;) 다음주 출근해야하는게 정말 믿기지 않지만 출근한다. 추석때 좋았던 것은 그림을 그릴 시간이 많았다는 것이고 슬펐던 것은 그림이 너무나 부족한 것을 깨달은 것이고 그럼에도 노력하고자 하는....생각을...갖게된 건.. 좋...다... 일단 추석에는 두상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어렵긴 하지만 갖고 있는 책이 김락희의 인체드로잉이라서.. 이거 보고 막 베낌 하면서 울뻔함 ㅠㅠ 너무 안되는데 붙잡고 있는 기분이 오랜만이었음 울면서 공부한 적도 없는데 울면서 그림그릴 뻔.... 다이어트는 0.5 키로 쪘다 ^^ 사실 체중계가 왔다갔다해서 분명 엊그제는 1키로 빠졌었는데... 밤에 초콜릿을 쳐먹으면서 몸무게 얘기하는게 웃기긴 하다. 운.. 2020. 10. 4.
20200927 셀식 채색 연습(클립스튜디오 밑색깔기) 추석이 거의 눈앞이다주말내내 알차게 보냈는데 실력은 그대로인 상황선따기 귀찮아서 채색만 다시 해보았는데여전히 ? 이다왜냐면 원리를 모름일단 빠른 채색법을 알게됐으니까 익혀야겠다. 유투브에서 밑색 깔끔하고 빠르게 까는 법 2가지 방법을 보았는데공통점은 참조레이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 첫번째는 구분선을 참조레이어로 - 두번째는 밑색을 참조레이어로하는 방법이다. 첫번째는 두나두나웹툰강좌에서 본 내용이다!이 채널 추천한다. 초보의 입장에서 쉽게 설명해주신다.그리고 보통 그림강좌라고 올려놓은 동영상보면 실력은 당연히 엄청나시지만계획된 강좌가 아닌경우 의식의 흐름으로 중구난방으로 설명하는 영상이 많은데주제를 정해놓고 썸네일에 보기좋게 정리해주셔서 내가 보고싶은 것만 빠르게 알 수 있음.뭔가 나도 할 수 있을 것 .. 2020. 9. 27.
20200926 두상연습 및 채색연습 참 이상하다 게임만드느라 일러스트도 몇개 그렸는데 그래서 채색이 조금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럴리가 없나보다 내일부터는 모작을 진짜 제대로 해봐야겠다 처음엔 그냥 그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작가가 되는 것(상업작가)는 내가 그리고 싶은 것만 그릴 수도 없고 배워야하는 것도 많다. 아무튼 어중간하게 하면 크게 늘지 않는 다는 걸 다시 느꼈다.. 왜냐믄 어제부터 얼굴그리는데 너무 어려워가지고 너무 절망했음 ㅠ.ㅠ 그래도 나중에 보면 나아졌다고 생각하길 바라면서~ 2020. 9. 26.
미밴드 5 구입후기 미밴드 5를 샀다. 생각해보니까 최근 지름의 시작이 이거인거 같다. 갑자기 누가 이거 정발됐다고 해서 충동구매했다. 평소에...미밴드...써보고 싶었으니까...뭐... 사실 갤럭시 워치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고 팔찌도 걸리적거리는데 무거울거같고 충전하기도 귀찮아서 오래가는 미밴드 샀다. 미밴드 진짜 오래간다. 이주라고 하는데 진짜인거같다. 충전도 개빠르다. 과학의 발전 놀랍다. 터치도 나쁘지 않고 상냥한 진동알림이 마음에 든다. 알람 진짜 좋다. 날 깨워준다 다시 잠드는 건 막을 수 없지만... 만보계 걍 참고하면 좋을거같았는데 되게 좋다. 확실히 계속 수치로 표현해주니까 움직이게 된다. 하루에 8천보 걸으면 좋다고 해서 욕심내고 있다. 그런데 오늘 3천보 걸음... 시계 귀엽긴한데 핸드폰을 더 봄 수.. 2020. 9. 26.
휴이온 판타블렛 HUION INSPIROY H1161 사용후기 판타블렛을 샀다. 참고로 난 아이패드 프로가 있다... 아이패드가 진짜 좋긴 한데 그리다보면 고개를.. 종이에 그리는 거랑 다르게 숙이게 된다. 그래서 또 지름을 위한 건강병이 발통해 판타블렛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지르고 싶어도 와콤은 너무 비쌌다... 예전 학생때 판타블렛 손바닥만한거 사서 속상함에 눈물만 흘렸던 기억이 있기에 어느정도 넓은 걸로 사고 싶었음. 그래서 휴이온을 사기로 했다. 그런데 종류가 너무 많다. 크기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 막 만원 차이로 점점 넓어진다. 같은 값이면 큰거지!(같은 값 아님) 이래서 제일 큰 1161로 질렀다. 일단? 생각보다 엄청 넓음. 내 책상 여유공간이 좁긴한데... 얘도 넓음. 가로세로로 넓은 건 아니고 세로도 긴데 가로로 더 넓음. 필압은? 막 엄청.. 2020. 9. 26.
레오폴드 FC900R PD 그레이블루 저소음적축 사용후기 이번에 지른 것이 굉장히 많다. 레오폴드 키보드도 그중에 하나.. 나에겐 장비병이 있다. 3만원짜리 보다가 제일 좋은 거 찾아보고 막 눈이 높아진다. 예전부터 레오폴드 많이 들어보았으나 와 너무 비싼거 아니야? 하고 겁먹어서 사진 못했다. 그런데? 최근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2번 바꿨는데 현타가 오면서 이럴거면 좋은 거 하나 장만하자는 생각이 들어 진짜 충동의 충동구매했다. 갑자기 반성하게 된다. 몇년 뒤에도 거지일 것 같다. 아무튼... 어떤 작가님이 글쓰는데 쓰신다고 해서 혹해서 사버렸다... 일단 후기는 막 손만 대면 써지고 손의 피로함이 없고 타건감이 너무 좋고 소리가 너무 귀엽고 이 정도의 기대에 85퍼센트 정도 부합한다. 15퍼센트는 생각보다 부드럽진 않다. 뭐 청축이나 이런거에 비해서는 부드러.. 2020. 9. 26.
손연재가 광고하는 커블체어 사용 후기(+기타 보조의자 후기) 올해 들어 허리가 급격히 안좋아졌다. 심적으로 위안을 받고 싶던 나는 의자와 각종 허리 보조기구를 구매.. 특히 사무실에서 오래 앉아있다보니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꽤 많이 돈을 썼다. 1. 퍼플방석(내거는 더블) 기본하고 로얄..? 더블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장비병이 있는 나는 더블로 구입 여기 전용사이트에서만 살 수 있다. 근데 이건 예전에 산거라 그땐 오래 앉아있다 일어서면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느껴졌는데 실제 허리가 아프고 나니까 잘 모르겠음 비싸게 샀는데 좀 아까움... 허리를 좀 낫고 써야하나 싶다. 2. 백조이 두 개 구입 모델 다른 걸로 1+1하길래 구입했는데 집에서 하나, 사무실에서 하나 쓰려고 했으나 둘다 집에 있음. 별로 효과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최근에야 잘못 쓰고 있었다는 걸.. 2020.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