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사용후기4 미밴드 5 구입후기 미밴드 5를 샀다. 생각해보니까 최근 지름의 시작이 이거인거 같다. 갑자기 누가 이거 정발됐다고 해서 충동구매했다. 평소에...미밴드...써보고 싶었으니까...뭐... 사실 갤럭시 워치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고 팔찌도 걸리적거리는데 무거울거같고 충전하기도 귀찮아서 오래가는 미밴드 샀다. 미밴드 진짜 오래간다. 이주라고 하는데 진짜인거같다. 충전도 개빠르다. 과학의 발전 놀랍다. 터치도 나쁘지 않고 상냥한 진동알림이 마음에 든다. 알람 진짜 좋다. 날 깨워준다 다시 잠드는 건 막을 수 없지만... 만보계 걍 참고하면 좋을거같았는데 되게 좋다. 확실히 계속 수치로 표현해주니까 움직이게 된다. 하루에 8천보 걸으면 좋다고 해서 욕심내고 있다. 그런데 오늘 3천보 걸음... 시계 귀엽긴한데 핸드폰을 더 봄 수.. 2020. 9. 26. 휴이온 판타블렛 HUION INSPIROY H1161 사용후기 판타블렛을 샀다. 참고로 난 아이패드 프로가 있다... 아이패드가 진짜 좋긴 한데 그리다보면 고개를.. 종이에 그리는 거랑 다르게 숙이게 된다. 그래서 또 지름을 위한 건강병이 발통해 판타블렛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지르고 싶어도 와콤은 너무 비쌌다... 예전 학생때 판타블렛 손바닥만한거 사서 속상함에 눈물만 흘렸던 기억이 있기에 어느정도 넓은 걸로 사고 싶었음. 그래서 휴이온을 사기로 했다. 그런데 종류가 너무 많다. 크기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 막 만원 차이로 점점 넓어진다. 같은 값이면 큰거지!(같은 값 아님) 이래서 제일 큰 1161로 질렀다. 일단? 생각보다 엄청 넓음. 내 책상 여유공간이 좁긴한데... 얘도 넓음. 가로세로로 넓은 건 아니고 세로도 긴데 가로로 더 넓음. 필압은? 막 엄청.. 2020. 9. 26. 레오폴드 FC900R PD 그레이블루 저소음적축 사용후기 이번에 지른 것이 굉장히 많다. 레오폴드 키보드도 그중에 하나.. 나에겐 장비병이 있다. 3만원짜리 보다가 제일 좋은 거 찾아보고 막 눈이 높아진다. 예전부터 레오폴드 많이 들어보았으나 와 너무 비싼거 아니야? 하고 겁먹어서 사진 못했다. 그런데? 최근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2번 바꿨는데 현타가 오면서 이럴거면 좋은 거 하나 장만하자는 생각이 들어 진짜 충동의 충동구매했다. 갑자기 반성하게 된다. 몇년 뒤에도 거지일 것 같다. 아무튼... 어떤 작가님이 글쓰는데 쓰신다고 해서 혹해서 사버렸다... 일단 후기는 막 손만 대면 써지고 손의 피로함이 없고 타건감이 너무 좋고 소리가 너무 귀엽고 이 정도의 기대에 85퍼센트 정도 부합한다. 15퍼센트는 생각보다 부드럽진 않다. 뭐 청축이나 이런거에 비해서는 부드러.. 2020. 9. 26. 손연재가 광고하는 커블체어 사용 후기(+기타 보조의자 후기) 올해 들어 허리가 급격히 안좋아졌다. 심적으로 위안을 받고 싶던 나는 의자와 각종 허리 보조기구를 구매.. 특히 사무실에서 오래 앉아있다보니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꽤 많이 돈을 썼다. 1. 퍼플방석(내거는 더블) 기본하고 로얄..? 더블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장비병이 있는 나는 더블로 구입 여기 전용사이트에서만 살 수 있다. 근데 이건 예전에 산거라 그땐 오래 앉아있다 일어서면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느껴졌는데 실제 허리가 아프고 나니까 잘 모르겠음 비싸게 샀는데 좀 아까움... 허리를 좀 낫고 써야하나 싶다. 2. 백조이 두 개 구입 모델 다른 걸로 1+1하길래 구입했는데 집에서 하나, 사무실에서 하나 쓰려고 했으나 둘다 집에 있음. 별로 효과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최근에야 잘못 쓰고 있었다는 걸.. 2020.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