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온1 휴이온 판타블렛 HUION INSPIROY H1161 사용후기 판타블렛을 샀다. 참고로 난 아이패드 프로가 있다... 아이패드가 진짜 좋긴 한데 그리다보면 고개를.. 종이에 그리는 거랑 다르게 숙이게 된다. 그래서 또 지름을 위한 건강병이 발통해 판타블렛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지르고 싶어도 와콤은 너무 비쌌다... 예전 학생때 판타블렛 손바닥만한거 사서 속상함에 눈물만 흘렸던 기억이 있기에 어느정도 넓은 걸로 사고 싶었음. 그래서 휴이온을 사기로 했다. 그런데 종류가 너무 많다. 크기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 막 만원 차이로 점점 넓어진다. 같은 값이면 큰거지!(같은 값 아님) 이래서 제일 큰 1161로 질렀다. 일단? 생각보다 엄청 넓음. 내 책상 여유공간이 좁긴한데... 얘도 넓음. 가로세로로 넓은 건 아니고 세로도 긴데 가로로 더 넓음. 필압은? 막 엄청.. 2020. 9. 26. 이전 1 다음